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쩌다보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하노이에 방문하면서
1년에 한번씩 하노이 여행을 하게되었는데요?
작년에는 하노이에만 머물렀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하롱베이에 있는 깟바섬에 방문해보았어요!
휴양지인 깟바섬에는 여러 리조트들이 있는데요! 이번에 저희가 묵은 숙소는 '플라밍고리조트'입니다!
하노이에서 깟바섬 가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https://mayoonaz.tistory.com/49
[여행정보] 하노이에서 깟바섬 가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 - 깟바익스프레스 이용하기! 깟바섬 가
안녕하세요!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베트남에 다녀왔었는데요 :) 지난번에는 하노이 센스파 예약방법과 후기를 가지고왔었어요.오늘은 이번 여행에서 들렀던 깟바섬 소개와 가는 방법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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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깟바익스프레스에서 '플라밍고리조트' 버기카를 기다리라고 내려준 곳이에요.
플라밍고리조트 예약 완료후에 몇시에 도착하는지 일정을 먼저 물어보기에 알려주었더니 버스가 내려주는곳으로 데리러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무슨말인가했는데 버스가 내려주는곳이 이곳을 말하는거였어요! 이곳에서 기다리고있으시면 됩니다.
잠시 기다리면 플라밍고리조트의 버기카가 데리러와요 :) 깟바섬에서는 이동할 때 주로 버기카를 이용하는데 1인당 만동정도 합니다.
플라밍고리조트에서 픽업 오는 버기카는 무료에요!
저희는 같이 타는 베트남 가족들이있었어서 맨 뒷자리..뒤로가는 좌석에 앉아서 가게되었어요 ㅎㅎ
이것도 나름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버기카를 타고 오래 걸리지않아(5분도 채 안됩니다) 도착한 플라밍고리조트에요!
자연과 어우러진듯한 경관이 너무 멋있지않나요? 저런 발코니 디자인을 가진 리조트를 저는 처음 방문해봐서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보임과 동시에 관리를 어떻게 하지..? 벌레가 많지 않나..? 하는 현실적인 의문을 가졌답니다 :)
▌플라밍고 리조트 로비
체크인을 위해 들어간 로비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아셔야할 게 있어요!
플라밍고리조트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11시40분이었구요...ㅎㅎ 얼리체크인에대해서 물어보니 방이 아직 준비된게 없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연락준다고해서 알겠다했습니다.
11시40분에 도착한다고 하니 너무 흔쾌히 픽업온다는말에 체크인이 12시인가보다 생각했지뭐에요...
참 그리고 여기는 신기하게 얼굴 사진을 찍어요! 방문한 사람들의 페이스아이디?를 만든다하더라구요.
왔다갔다할 때 얼굴 찍고 들어가는건 아니였지만 뭔가...관리할 때 필요한건지 뭔지.... 저희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찍는거 보고 찍으라니 찍어야지뭐 하고 찍었습니다 오래는 안걸려요. 뭔가 헬스장 등록하면 회원사진 찍는 그런느낌이랄까...
플라밍고리조트는 총 3개 동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기다리는 동안 둘러보기에도 좋고, 앞에는 2개의 프라이빗 비차와 3개의 수영장이있어서 시간 보내기에도 아주 좋을거에요! 외국인보다는 내국인(베트남사람들!)이 더 많이 보였고,
1박 하는동안 리조트를 엄청 많이 돌아다녔는데도 한국사람은 딱 한명 보았어요.
뭔가 여행을 할 때 외국인들이 많은 곳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은 느낌!
플라밍고 리조트 앞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앞쪽에 탁 틔인 바다풍경이 보여서 너무좋았어요. 비록 날씨는 흐리멍텅했지만 오히려 해가 내리쬐는 것 보다 좋을지도!
3시간동안 리조트에서 있기보다는 나가서 점심이나 먹고오자! 하는 생각에 시내로 나갔는데요!
이 시내로 나갈 때에는 리조트 앞에 버기카가 주차되어있는 곳이 있어서 버기카 하나 잡아 타시면됩니다. 어디로 데려다달라하면되고 꼭 금액 확인하세요! 저희는 분명 한사람당 만동이랬는데 나중에 내릴때 되서는 한사람당 십만동이라고...^^
눈탱이 맞고 20만동 지불한 사람 나야나...
깟바섬 후기를 찾아보면 특별한 맛집이있는건 아니라는 후기가 제일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일 많이 가는 야미레스토랑2에 방문했습니다.
뭔가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외국인 커플 한팀이있었고 자리는 그냥 아무데나 앉았습니다!
메뉴판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팟타이와 소고기볶음밥 그리고 스프링롤 시켰어요:)
스프링롤 먼저 가져다주시고 나머지 음식이 나왔어요. 가격이 정말 저렴한데 양이 진짜 엄청엄청 많았습니다!
남자친구와 둘이 시킨건데 다 못 먹었어요...나오자마자 양에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맛은 많은 후기에서 보았듯이 와!!!엄청난 맛집이다!! 이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밥 먹고 잠시 시간 떼우다가 2시쯤 리조트로 돌아갔어요. 버기카를 부르지않고 그냥 슬슬 걸어가기로했습니다.
가는길에 걷기 좋게 만들어둔 해안가공원같은게있어서 구경하면서 걸어갔답니다.
처음에 버스에서 버기카 기다리라고 내려준곳에서부터 걸어서 10분정도..? 10분 안되게 걸리는 것 같았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런 조형물도 있는데요. 내리자마자 뭔가 습함이.느껴지는 기분...ㅎㅎ 그래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 리조트다! 하는 느낌이랄까요.
테라스에서 보는 뷰 입니다! 커튼을 열어두면 이런 풍경이 쫙 펼쳐져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다만 양 옆 방이 바로 붙어있고 테라스도 붙어있어서 옆 투숙객들을 마주치거나, 커튼을 치지않으면 옆방 테라스에서 저희 방이 보여요! 테라스에 나갔는데 옆을 보니 옆방안이 보여서 당황해가지고 호다닥 들어왔던 기억이있어요.
객실안에는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다 있었습니다! 칫솔치약도 있었어요!
그리고 수영장 이용 시 입으라고 있는듯한 야자수 로브가있어서 챙겨입고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에 가보기로했습니다.
아까 이야기했듯이 타워가 3개로 이루어져있어서 타워끼리 연결된 다리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데요
곳곳에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파노라마뷰 포인트가있어서 구경하기에도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풀이 엄청 많아서 딱봐도 자연이랑 어우러졌구나 하는 느낌이에요.
근데 생각보다 벌레는 많이 없어서 신기하면서도 좋았습니다!
가는길에 사진 많이 찍으세요! 풀이 많아서 초록초록한 느낌이 휴양지 온 느낌 제대로 나고,
리조트의 로브가운도 멋드러지게 잘 어울리거든요!
▌플라밍고 리조트 수영장! 🫠
타워3에 있는 수영장인데요! 이 수영장은 타워2 수영장이랑 이어져있습니다!
수영장 앞에는 바도 운영하고있어서 음료수를 사먹을 수 있고
바베큐파티도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고기를 굽고있었어요!
주의할게있다면 경사가 가파르고 물이 꽤 깊어서 튜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갑자기 훅! 깊어져서 너무 놀랬습니다. 그리고 물이 계속 관리되는 느낌은 아니였어요...:) 락스냄새는 많이 나는데
물색은 좀 탁했고 바닥에 이물질이 많이 보였거든요. 허리까지만 담궜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나가면 프라이빗비치가 이어져있는데요!
모래가 정말 고와서 맨발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앞에서 튜브 대여도 하는데 뭔가 정식으로 하는 그런건 아닌것 같았어요.금액이 얼마인지는 기억안나지만 일단 튜브가 까만색 고무튜브였어요😃
그리고 바닷물도 일단 쓰레기가 둥둥 떠다녀서...발만 담구고 나왔습니다.
써 놓고 보니 수영장니랑 프라이빗 비치는 잘 즐기지를 못했네요 🥲
제가 좀 예민하게 생각했을 수 도있고, 이때가 뗏 기간이 끝나고 나서인지라
사람들이 많이 놀러와서 사람이 많아서 그랬을 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라밍고 리조트 조식
플라밍고 리조트 조식은 아침 7시부터 이용이 가능했는데요 9시30분이 마감이었나?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마감을 해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일단 가짓수가 정말 많았고 다 맛이있었어요!
저는 특히 베트남 옥수수가 맛있더라구요. 옥수수만 몇접시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팬케이크도있고, 쌀국수와 계란요리도 다 있어요!
저는 호텔 조식에서 오믈렛을 빼놓지 않고 꼭 먹는편인데, 여기에서는 오믈렛 먹을 생각도안하고 다른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보기에 바빳네요...ㅎㅎ
여기서도 빠지지않는 쌀국수와 저는 죽..! 작년에도 그렇고 저는 호텔 조식에 죽을 자꾸 먹게되더라구요
그런데 죽은 그냥 죽맛이었고, 하노이에서 지낸 숙소는 죽이 정말 맛있었거든요 ㅎㅎ
여기보단 하노이 호텔 죽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조식 정말 흡족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 못 잡을까 걱정했는데
자리도 넉넉했고, 음식 채워지는 속도도 괜찮았어요!
야외 테이블도 있는거 보니 야외에서도 먹는게 가능한가?싶었는데 일단 이날은 비가와서 밖에서 먹기는 무리..
플라밍고 리조트 묵으신다면 조식 시간에 맞춰서 조식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식먹고 돌아와서 습함을 다시한번 느껴보는중...체크아웃시간이 11시여서 쉴 시간이 많지는 않았어요.
(좀 극악이다... 체크인 3시, 체크아웃 11시...ㅠㅠ)
레이트체크아웃 신청 안하고 그냥 나가서 하노이로 출발하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플라밍고리조트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체크아웃하면서 아 그냥 2박할걸 그랬다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리조트에서 할것도 많은곳이라!
1박보다는 2박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다음번에는 깟바에서 하노이 가는 후기 가지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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